#2 본문 3줄 + CTA 1줄 틀lecture_script
코스: claude-youtube-script · 에이전트: producer
HOOK (45초)
쇼츠 후킹은 썼는데, 그 다음에 뭘 써야 할지 막막하죠.
"어... 이게 맞나?" 하면서 1시간째 빈 화면만 보고 있는 거, 저도 해봤습니다.
후킹 다음 줄에서 손이 멈추는 이유가 있습니다.
머릿속에 틀이 없어서입니다.
오늘은 그 틀을 하나 드립니다.
문제-이유-해법, 딱 3줄.
이거 하나면 후킹 뒤에 쓸 말이 바로 나옵니다.
PROMISE (30초)
이 영상이 끝나면, 후킹 1개 + 본문 3줄 + CTA 1줄, 총 5줄짜리 60초 스크립트 초안을 직접 완성할 수 있습니다.
CORE (8–10분)
개념 1. 문제-이유-해법, 3줄 구조
설명
본문을 길게 쓰면 쇼츠가 아닙니다.
60초 안에 끝내려면 본문은 3줄이어야 합니다.
1줄 — 시청자가 겪는 문제. 2줄 — 그게 왜 생기는지 이유. 3줄 — 지금 당장 쓸 수 있는 해법.
예시
쇼츠 주제: "댓글이 안 달리는 이유"
- 문제: 영상 올려도 댓글이 하나도 안 달립니다.
- 이유: CTA 없이 영상이 끝나서입니다.
- 해법: 마지막 줄에 질문 하나만 넣으면 됩니다.
3줄인데 할 말이 다 있습니다.
반례
이렇게 쓰는 분 많습니다.
"댓글이 안 달리는 건 여러 가지 이유가 있고요, 썸네일 문제도 있고, 제목 문제도 있고, 알고리즘 문제도 있어서..."
이건 3줄이 아니라 30줄입니다.
보는 사람이 끊습니다.
정리
메모리 페그 — 3층 건물을 떠올리세요.
1층 문제, 2층 이유, 3층 해법.
엘리베이터처럼 한 번에 올라가면 됩니다.
층수가 늘어나면 시청자가 계단에서 내려버립니다.
개념 2. CTA는 한 가지만 넣는 이유
설명
CTA를 3개 넣는 스크립트를 자주 봅니다.
"구독하고, 저장하고, 댓글도 달아주세요!"
이러면 시청자는 셋 다 안 합니다.
선택지가 많으면 사람은 멈춥니다.
심리학에서 이걸 선택 과부하라고 부릅니다.
CTA는 딱 하나만, 그것도 구체적으로 써야 합니다.
예시
나쁜 CTA: "좋아요, 구독, 저장 부탁드립니다."
좋은 CTA: "이 영상 저장해두면 나중에 쓸 일 생깁니다."
저장 한 가지만, 이유도 한 줄.
반례
"CTA 하나만 쓰면 구독자가 안 늘지 않나요?"
제 경험상 반대였습니다.
CTA를 하나로 줄인 뒤 저장률이 올랐고, 저장된 영상은 나중에 다시 재생됩니다.
알고리즘이 그걸 밀어줍니다.
정리
메모리 페그 — 화살표 하나입니다.
화살표가 세 방향이면 아무 데도 못 갑니다.
끝에는 화살표 하나, 방향 하나.
개념 3. 말투 통일이 편집 시간을 줄이는 이유
설명
스크립트 쓰다 보면 말투가 섞입니다.
"됩니다"로 시작했다가 "돼요"로 끝나거나,
"~하세요"랑 "~해보시길 바랍니다"가 같이 들어갑니다.
이게 왜 문제냐면, 편집할 때 자막이 따로 놉니다.
자막 톤이 흔들리면 영상 전체가 어색해집니다.
그래서 스크립트 쓸 때 말투를 하나로 고정해야 합니다.
예시
말투 A — 단호체: "이렇게 씁니다. 이게 답입니다."
말투 B — 친근체: "이렇게 써보세요. 해보면 알아요."
둘 다 괜찮습니다.
단, 한 영상 안에서 섞으면 안 됩니다.
시작할 때 말투 결정하고, 끝까지 그걸로 갑니다.
반례
"말투가 좀 섞여도 편집하면 되지 않나요?"
편집할 때 자막 수정 + 음성 재녹음까지 이어집니다.
5분 스크립트 하나 때문에 편집에 40분 씁니다.
처음부터 말투 고정하면 그 40분이 남습니다.
정리
메모리 페그 — 옷 한 벌입니다.
영상마다 옷을 한 벌 입습니다.
정장 입다가 반바지로 갈아입으면 이상하죠.
스크립트도 같습니다. 한 벌만 입고 끝냅니다.
EXERCISE (3–4분)
지금 영상 일시정지하고 직접 써봅니다.
빈 메모장이나 노션 열어두세요.
1단계 — 후킹 1줄 가져오기 (1분)
저번 차시에서 만든 후킹 1개를 복사합니다.
없으면 지금 바로 씁니다.
형식: "___하고 있는데 ___이 안 된다면."
딱 1줄만입니다.
2단계 — 본문 3줄 쓰기 (2분)
후킹 아래에 3줄 씁니다.
- 1줄 문제: 지금 시청자가 겪는 상황을 씁니다. 숫자 넣으면 좋습니다. (예: "영상 10개 올렸는데 조회수 30이 안 됩니다.")
- 2줄 이유: 왜 그런지 원인 하나만 씁니다. ("후킹 다음 줄이 비어 있어서입니다.")
- 3줄 해법: 지금 당장 쓸 수 있는 것 하나만 씁니다. ("본문을 3줄 틀에 맞춰 쓰면 됩니다.")
3단계 — CTA 1줄 붙이기 (1분)
구독 / 저장 / 댓글 중 하나만 고릅니다.
그리고 이유를 붙입니다.
예: "이 틀 저장해두면 다음 영상 쓸 때 바로 꺼내 쓸 수 있습니다."
이유 없이 "저장해주세요"만 쓰면 잘 안 됩니다.
이유 한 줄 붙이는 게 차이 납니다.
완성 확인
후킹 1줄 + 문제 1줄 + 이유 1줄 + 해법 1줄 + CTA 1줄.
총 5줄입니다.
이게 60초 쇼츠 스크립트 초안입니다.
CTA (30초)
다음 차시에서는 이 5줄 스크립트를 실제로 녹음했을 때 어색하지 않은지 확인하는 법을 다룹니다.
쓴 것과 말한 것이 다를 때 어떻게 고치는지, 그거 하나만 봅니다.
오늘 만든 5줄 스크립트 초안, 댓글에 남겨주세요.
피드백 드립니다.
예상 분량: 15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