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정보상품 판매 페이지 텍스트 쓰기lecture_script
코스: test-1tier-upgrade-1779175251 · 에이전트: producer
HOOK (45초)
판매 페이지 만들다가 결국 포기한 적 있죠?
헤드라인 한 줄 쓰는 데 두 시간 날리고, 결국 "지금 바로 구매하세요" 한 줄 쓰고 도망간 그날.
그게 글 실력 문제가 아닙니다. 채워야 할 칸이 뭔지 몰라서 그런 거예요.
오늘 차시 끝나면 달라집니다. 7개 블록에 문장만 채우면 판매 페이지 텍스트가 완성됩니다.
PROMISE (30초)
이 영상이 끝나면, 헤드라인부터 구매 버튼 문장까지 7블록 판매 페이지 텍스트를 처음부터 혼자 씁니다.
CORE (8–10분)
개념 1. 판매 페이지 7블록 구조 — "빵집 진열대"
설명
판매 페이지는 진열대입니다. 빵집 유리 진열대 생각해 보세요. 크림빵이 앞에 있고, 가격표가 옆에 있고, "오늘만 3개 1,000원" 문구가 딱 붙어 있죠. 손님은 그 순서대로 눈이 움직입니다.
판매 페이지도 똑같습니다. 순서가 틀리면 사람이 그냥 떠납니다.
7블록 순서는 이렇습니다.
- 헤드라인
- 대상 독자
- 문제 공감
- 내용 소개
- 가격·혜택
- 반론 처리
- 구매 버튼 + 마감
예시
제가 작년에 만든 "메일 쓰기 강의" 판매 페이지입니다.
헤드라인: "메일 한 통에 40분 쓰는 사람을 위한 강의" 대상: "하루 메일 20통 이상 쓰는 1인 사업가" 문제: "잘 쓰려고 고치고 또 고치다 결국 밤 11시" 내용: "강의 5개 / 총 55분 / 템플릿 12종 포함" 가격: "49,000원 / 이번 주 토요일까지 39,000원" 반론: "강의 많이 들어봤는데 다 똑같더라 → 그래서 템플릿만 뽑았습니다" 버튼: "지금 신청하기 — 39,000원 (토요일 마감)"
반례
이런 페이지는 안 됩니다.
"저는 10년 경력 카피라이터입니다. 이 강의로 글쓰기 실력이 올라갑니다. 지금 바로 구매하세요."
뭘 배우는지, 얼마인지, 나한테 맞는지. 하나도 안 나옵니다. 이렇게 쓰면 클릭이 안 생깁니다.
정리
7블록 = 빵집 진열대. 순서대로 채우면 됩니다. 창의력은 나중에 써도 됩니다.
개념 2. 헤드라인 쓰는 공식 — "숫자 + 대상 + 결과"
설명
헤드라인은 딱 1초 안에 읽힙니다. 그 1초 안에 "나 얘기구나" 느껴야 합니다.
제 경험상, 헤드라인 공식 하나면 됩니다.
숫자 + 대상 + 결과
숫자는 구체성을 만듭니다. 대상은 "나 얘기"라는 신호를 줍니다. 결과는 "그래서 뭐가 달라지냐"를 답합니다.
예시
공식 적용해 보면 이렇습니다.
- "5일 만에 첫 정보상품 올리는 법"
- "보고서 1시간 → 15분으로 줄인 직장인의 방법"
- "메일 30통, 하루 2시간 쓰던 사람이 40분으로 줄인 이유"
숫자 먼저, 대상 다음, 결과 마지막. 이 순서로 씁니다.
반례
"당신의 글쓰기를 바꿔드립니다"
숫자 없음. 대상 불분명. 결과 모호함. 클릭할 이유가 없습니다.
"AI로 글쓰기 능력을 높이세요"
AI도 흔하고, 능력도 뜬구름입니다. 읽는 사람 머릿속에 장면이 안 그려집니다.
정리
헤드라인 = 숫자 + 대상 + 결과. 이 세 개 없으면 다시 씁니다. 세 개 다 있으면 일단 씁니다.
개념 3. 반론 처리 문장 — "그래서 체" 공식
설명
사람은 구매 직전에 멈춥니다. "나한테 맞나?", "비싸지 않나?", "또 사기 아니야?"
이 생각들이 구매 버튼 앞에서 터집니다. 판매 페이지가 그 질문에 먼저 답해야 합니다.
공식은 간단합니다.
"~라고 생각하신다면 → 그래서 ~했습니다"
저는 이걸 "그래서 체"라고 부릅니다. 반론을 직접 꺼내서, 바로 이유를 댑니다.
예시
상황 1 — 가격 반론 "49,000원이 부담스러우시다면, 그래서 분리 결제 2회를 넣었습니다."
상황 2 — 시간 반론 "강의 들을 시간이 없으시다면, 그래서 총 55분짜리로 만들었습니다."
상황 3 — 신뢰 반론 "처음 듣는 강사라 믿기 어려우시다면, 그래서 1강을 무료로 공개했습니다."
반례
"걱정하지 마세요. 다 알아서 해드립니다."
이 문장은 반론을 처리하지 않습니다. 뭘 걱정하는지, 뭘 해주는지, 하나도 안 보입니다.
정리
반론 처리 = "그래서 체". 살 사람의 걱정을 내가 먼저 꺼냅니다. 그러면 버튼 앞에서 멈추는 사람이 줄어듭니다.
EXERCISE (3–4분)
지금 영상 일시정지하세요. 노션이나 구글독스 열고, 아래 순서대로 씁니다.
1단계 — 7블록 틀 만들기 (1분)
문서에 이 7개 제목을 먼저 붙여넣습니다.
1. 헤드라인
2. 대상
3. 문제 공감
4. 내용 소개
5. 가격·혜택
6. 반론 처리
7. 구매 버튼 + 마감
2단계 — 헤드라인 3개 쓰기 (1분)
"숫자 + 대상 + 결과" 공식으로 헤드라인을 3개 씁니다. 지금 팔 상품이 없어도 됩니다. 만들고 싶은 상품 하나 잡고 씁니다.
3단계 — 반론 처리 문장 2개 쓰기 (1분)
"그래서 체" 공식으로 구매 망설임 2개를 꺼내고 바로 이유를 답합니다.
4단계 — 나머지 블록 채우기 (1분)
대상, 문제, 내용, 가격, 버튼. 한 블록당 2~3문장이면 충분합니다. 완성도보다 칸 채우기가 먼저입니다.
다 채웠으면 영상 다시 재생하세요.
CTA (30초)
다음 차시 #13에서는 이 판매 페이지 텍스트를 SNS 홍보 문구로 바꾸는 법을 씁니다. 페이지 만들고 나서 아무도 안 오는 문제, 거기서 다룹니다.
오늘 만든 7블록 문서, 댓글에 헤드라인 한 줄만 올려주세요. 제가 직접 읽고 피드백 답글 답니다.
예상 분량: 15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