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고객이 DM 보내게 만드는 글 구조lecture_script
코스: test-1tier-upgrade-1779175251 · 에이전트: producer
HOOK (45초)
오늘도 인스타 포스팅 올렸는데 조용하죠.
좋아요 몇 개, 저장 몇 개.
근데 DM은 0통.
이게 글이 나쁜 게 아닙니다.
구조가 빠져 있는 겁니다.
사람이 DM을 보내는 데는 이유가 있어요.
"이거 나 얘기네" → "저 사람 믿어도 되겠다" → "일단 물어보자."
이 3초 흐름을 글로 만들면 됩니다.
오늘 그 구조, 그대로 드립니다.
PROMISE (30초)
이 영상 끝나면, 포스팅 1편을 써서 처음으로 DM 문의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RE (8–10분)
개념 1 — PAS 구조: 문제·증폭·해결
설명
PAS는 세 글자입니다.
P = Problem, 문제.
A = Agitate, 증폭.
S = Solution, 해결.
순서대로 씁니다. 섞으면 안 됩니다.
예시
P: "인스타 매일 올리는데 문의가 없죠."
A: "1년 올려도 안 오면, 콘텐츠 수가 문제가 아닌 겁니다. 구조가 없는 거예요. 그냥 일기 쓴 거랑 같습니다."
S: "글 안에 '이 사람한테 물어봐야겠다'는 장치를 심으면 바뀝니다."
반례
P만 쓰고 끝나는 글이 있어요.
"요즘 글쓰기 힘들죠? 저도 그랬어요. 근데 이 방법 써봤더니 좋더라고요."
이건 A가 없습니다.
독자가 "그래서?"를 느끼기 전에 해결책으로 넘어간 거예요.
공감은 됐는데 절박함이 없으니 DM을 보낼 이유가 없습니다.
정리
P는 독자 상황, A는 그 상황이 계속되면 생기는 손해, S는 내가 드릴 수 있는 것.
기억 페그: "찌르고 → 비틀고 → 꺼낸다." 세 동작.
개념 2 — 소셜 증거 넣는 법
설명
"저한테 맡기세요"라고 쓰면 아무도 안 믿습니다.
대신 숫자, 전·후, 타인의 말을 씁니다.
이 셋 중 하나만 있어도 글의 무게가 달라집니다.
예시
- 숫자: "지난달 수강생 8명 중 6명이 한 달 안에 첫 DM을 받았습니다."
- 전·후: "팔로워 300명이었던 분이 포스팅 4편 바꾸고 나서 문의 3건 들어왔습니다."
- 타인의 말: "수강 후기에서 제일 많이 나온 말이 '이제 뭘 써야 할지 알겠어요'였습니다."
셋 다 넣을 필요는 없습니다. 하나만 써도 됩니다.
반례
"많은 분들이 도움을 받았습니다."
이건 소셜 증거가 아닙니다.
숫자도 없고, 누가 어떻게 달라졌는지도 없어요.
읽는 사람 입장에서 "얼마나요?"가 바로 나옵니다.
정리
숫자, 전·후, 타인의 말.
기억 페그: 증거는 3가지 맛 — 숫자맛, 비교맛, 인용맛.
포스팅 하나에 한 가지만 골라 넣으세요.
개념 3 — DM 유도 CTA 유형
설명
CTA는 Call To Action, 행동 요청입니다.
DM을 유도하는 CTA는 크게 세 가지입니다.
- 질문형 — "혹시 지금 이런 상황이면 DM 주세요."
- 자료형 — "무료 템플릿 드립니다. DM에 '템플릿' 보내주세요."
- 상담형 — "30분 무료 통화 3자리 남았습니다. DM 주시면 드립니다."
예시
질문형: "포스팅 올리고 3개월 됐는데 문의가 없으면, 지금 DM 주세요. 뭐가 빠졌는지 딱 봐드릴게요."
자료형: "DM에 '구조' 보내주시면 오늘 쓴 PAS 예시 파일 드립니다."
상담형: "이번 주 무료 피드백 2자리 남았습니다. DM으로 '피드백' 보내주세요."
반례
"궁금하신 분은 DM 주세요."
이건 너무 열려 있어요.
누가, 왜, 언제 DM을 보내야 하는지 이유가 없습니다.
DM을 보내는 데도 에너지가 듭니다.
그 에너지를 낮춰주는 게 CTA의 역할입니다.
정리
CTA에는 조건, 행동, 보상이 들어가야 합니다.
기억 페그: "누가 + 뭘 하면 + 뭘 받는다." 이 세 칸을 채우세요.
EXERCISE (3–4분)
지금 영상 멈추세요.
아래 순서대로 씁니다. 종이든 메모앱이든 괜찮습니다.
STEP 1 — P 쓰기 (1분)
내 고객이 매일 겪는 불편 한 가지를 씁니다.
구체적인 장면으로 씁니다.
예: "블로그 포스팅 올릴 때마다 '이게 맞나?' 싶고, 올리고 나서도 조용하죠."
STEP 2 — A 쓰기 (1분)
그 불편이 계속되면 어떻게 되는지 씁니다.
손해, 시간 낭비, 기회비용 중 하나를 골라 씁니다.
예: "6개월 올려도 문의가 없으면, 그냥 시간 쓴 겁니다. 콘텐츠 수는 문제가 아니에요."
STEP 3 — S + 소셜 증거 쓰기 (1분)
내가 뭘 해줄 수 있는지 한 문장, 그 아래 숫자·전후·인용 중 하나를 붙입니다.
예: "글 구조 하나 바꿨더니, 지난달 수강생 5명이 첫 DM을 받았습니다."
STEP 4 — CTA 쓰기 (30초)
"누가 + 뭘 하면 + 뭘 받는다" 세 칸을 채웁니다.
예: "지금 포스팅 올려도 조용하면, DM에 '구조' 보내주세요. 뭐가 빠졌는지 바로 봐드릴게요."
STEP 5 — 이미지 메모 (30초)
이 포스팅에 쓸 이미지를 한 줄로 메모합니다.
텍스트 카드, 작업 화면 캡처, 전·후 비교 중 하나 고릅니다.
다 됐으면 재생 누르세요.
CTA (30초)
다음 차시에서는 이 포스팅을 올린 뒤 DM이 왔을 때, 어떻게 답해서 유료 상담으로 넘기는지 씁니다.
글 잘 써도 DM 답장 하나로 끊기는 경우 많습니다.
오늘 쓴 포스팅, 댓글에 올려주세요.
제가 직접 읽고 피드백 드립니다.
예상 분량: 15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