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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고객이 DM 보내게 만드는 글 구조lecture_script

코스: test-1tier-upgrade-1779175251 · 에이전트: producer


HOOK (45초)

인스타 포스팅 올렸는데 좋아요 12개, DM은 0건.

그 기분 압니다.

글은 썼는데 아무도 안 옵니다.

정확히 말하면, 글은 '소개'만 했지 '이유'를 주지 않았습니다.

이 영상에서 딱 한 가지 구조를 드립니다.

그걸로 포스팅 1편 쓰면, 읽던 사람이 DM을 보냅니다.


PROMISE (30초)

이 차시가 끝나면, 문제→공감→증거→제안 4단계가 담긴 문의 유도 포스팅 1편을 직접 완성합니다.


CORE (8–10분)

개념 1 — PAS 구조: 세 개의 방 🚪

설명

PAS는 세 개의 방입니다.

첫 번째 방 P(Problem), 문제. 두 번째 방 A(Agitate), 증폭. 세 번째 방 S(Solution), 해결.

독자를 첫 번째 방에 집어넣고, 두 번째 방에서 꽉 조이고, 세 번째 방에서 숨구멍을 엽니다.

예시

"매달 마지막 주, 매출 정리에 3시간 씁니다."

이게 P, 문제입니다.

"그런데 그 3시간 동안 새 고객 문의가 두 건 들어왔고, 둘 다 놓쳤습니다."

이게 A, 증폭입니다.

"저는 지금 매출 정리를 15분 안에 끝냅니다."

이게 S, 해결입니다.

반례

많은 분들이 P 없이 S부터 씁니다.

"저는 AI로 업무 시간을 줄였어요!"

그냥 지나칩니다.

왜냐면 읽는 사람이 아직 방에 안 들어왔으니까요.

문제부터 써야 독자가 멈춥니다.

정리

P는 독자가 어제 겪은 장면으로 씁니다. A는 그 장면이 반복되면 어떻게 되는지 씁니다. S는 내가 그걸 어떻게 끝냈는지 씁니다.

메모리 페그 👉 세 개의 방, 열고 조이고 뚫는다.


개념 2 — 소셜 증거: 숫자와 이름이 전부입니다 📌

설명

소셜 증거는 "저 잘해요"가 아닙니다.

"OO 씨가 이걸 써봤고, 이렇게 됐습니다"입니다.

두 가지만 넣으면 됩니다.

숫자 하나, 사람 하나.

예시

나쁜 버전:

"많은 고객들이 만족하셨습니다."

좋은 버전:

"지난달 저와 작업한 카페 사장님, 포스팅 3편으로 예약 문의 11건 받으셨습니다."

카페 사장님 — 사람입니다. 포스팅 3편, 문의 11건 — 숫자입니다.

읽는 사람이 '나도 저 상황이네' 하고 멈춥니다.

반례

후기를 길게 쓰면 안 읽습니다.

3줄이 넘어가면 스크롤합니다.

숫자 + 결과 + 한 줄. 그게 전부입니다.

정리

소셜 증거는 짧을수록 믿깁니다.

메모리 페그 👉 숫자 하나, 사람 하나. 딱 두 개.


개념 3 — DM 유도 CTA: 문 세 가지 🔑

설명

CTA는 문을 여는 겁니다.

문이 너무 무거우면 아무도 안 엽니다.

DM 유도 CTA는 세 가지 유형이 있습니다.

예시

질문형 CTA:

"매달 마지막 주에 매출 정리로 반나절 날리는 분, DM 한 줄만 주세요."

읽는 사람이 '나 그거야' 하면 손가락이 먼저 움직입니다.

반례

"궁금하신 분은 DM 주세요."

이 문장은 문이 아닙니다. 벽입니다.

'궁금한 사람'이 나인지 모릅니다.

누구를 위한 DM인지 안 쓰면, 아무도 안 씁니다.

정리

CTA에는 '대상'을 먼저 씁니다.

"○○한 분은"으로 시작하면 됩니다.

메모리 페그 👉 질문·조건·퀴즈, 문은 세 가지. 대상 먼저 쓴다.


EXERCISE (3–4분)

영상을 지금 일시정지하세요.

아래 순서대로 따라 쓰세요.


Step 1 — 독자의 어제 장면 쓰기 (P)

내가 파는 것을 사줄 사람이 어제 어디서 막혔는지 씁니다.

장면 하나, 2–3줄.

예:

"월요일 오전, 받은 메일 87통. 어디서 시작해야 할지 모름."


Step 2 — 그 장면이 계속되면 (A)

그게 한 달, 세 달 반복되면 어떤 일이 생기는지 씁니다.

1–2줄로 끝냅니다.

예:

"그 상태로 3개월 지나면, 고객 답장 늦어서 한 건씩 빠져나갑니다."


Step 3 — 내가 어떻게 끝냈는지 (S)

내 경험이나 고객 사례로 씁니다.

숫자 하나 꼭 넣습니다.

예:

"저는 지금 메일 정리를 하루 20분으로 끝냅니다."


Step 4 — 소셜 증거 한 줄

고객 이름(닉네임이나 직업) + 숫자 + 결과.

예:

"지난달 온라인 강사 분, 이 방법으로 문의 응대 시간을 하루 40분 줄이셨습니다."


Step 5 — CTA 한 줄

"○○한 분은 DM 한 줄 주세요"로 씁니다.

대상 먼저, 행동 하나만.


Step 6 — 이미지 메모

쓴 글 옆에 쓸 이미지를 한 줄로 적습니다.

예: "받은편지함 가득 찬 캡처 / 또는 타이머 15분 사진"


여기까지 쓴 게 포스팅 1편입니다.

다시 재생하세요.


CTA (30초)

다음 차시 #10에서는 이 포스팅을 올린 뒤 DM이 왔을 때, 첫 메시지를 어떻게 쓰는지 다룹니다.

DM 받고 나서 답장 한 줄 잘못 쓰면 그냥 끊깁니다.

그 첫 문장 구조, 다음 영상에서 바로 드립니다.

지금 댓글에 오늘 쓴 CTA 한 줄만 남겨주세요.

제가 직접 읽고 피드백 드립니다.


예상 분량: 15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