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블로그 글 1편을 SNS 3곳에 뿌리기lecture_script
코스: test-1tier-upgrade-1779175251 · 에이전트: producer
HOOK (45초)
블로그 글 1편 쓰는 데 2시간 걸렸습니다. 그런데 올리고 나면 끝입니다. 인스타에도 못 올리고, 링크드인에도 못 올리고, 그냥 블로그에만 묻힙니다.
2시간짜리 글이 조회수 31이면 억울하죠. 그 글, 사실 3곳에 더 뿌릴 수 있습니다. 새로 쓸 필요 없습니다. 오늘 이미 있는 글 1편으로 3개 포스팅을 만듭니다.
PROMISE (30초)
이 영상이 끝나면, 블로그 글 1편을 인스타·스레드·링크드인용으로 각각 다른 텍스트 3편으로 잘라 바로 올릴 수 있습니다.
CORE (8–10분)
개념 1 — 플랫폼별 글자수·톤 차이
설명 세 곳은 글자수도 다르고, 읽는 사람 분위기도 다릅니다.
- 인스타 캡션: 150자 이내로 끊습니다. 이미지 보조용입니다.
- 스레드: 500자 이내, 일기 쓰듯 편하게 씁니다.
- 링크드인: 1,300자까지 씁니다. 직장인 보고서 말투입니다.
예시 블로그 원문에 이런 문장이 있다고 해봅니다. "저는 매일 아침 30분 동안 메일 초안을 ChatGPT로 씁니다."
- 인스타: "매일 아침 30분, 메일 30통 씁니다. AI 덕분에요. 방법 링크 바이오에 있어요."
- 스레드: "솔직히 말하면 메일 쓰는 게 제일 귀찮았어요. 근데 요즘은 아침에 30분이면 끝납니다. ChatGPT한테 초안 맡기고 저는 다듬기만 해요."
- 링크드인: "업무 메일 작성에 하루 평균 1시간 30분을 썼습니다. 지금은 30분입니다. 달라진 건 초안 작업을 ChatGPT에 넘긴 것 하나입니다. 구체적인 프롬프트는 아래에 정리했습니다."
반례 링크드인 글을 그대로 인스타에 올리면 아무도 안 읽습니다. 스크롤 0.3초 만에 넘어갑니다. 플랫폼 말투를 무시하면 글이 아무리 좋아도 묻힙니다.
정리 — 메모리 페그 숫자 3개만 외우세요. 인스타 150, 스레드 500, 링크드인 1300. 이 숫자가 곧 글 길이 기준입니다.
개념 2 — 훅 문장 뽑는 법
설명 플랫폼마다 첫 줄 1~2문장이 전부입니다. 거기서 안 잡히면 아무도 더 안 읽습니다. 블로그 글 안에 이미 훅이 숨어 있습니다. 찾아서 꺼내면 됩니다.
훅 뽑는 기준은 3가지입니다.
- 숫자가 들어간 문장 — "하루 87통 받은편지함"
- 반전이 있는 문장 — "잘 쓰려고 했는데 오히려 더 오래 걸렸습니다"
- 나만 아는 경험 — "대행사 그만두고 처음 혼자 견적 냈을 때"
예시 블로그 본문 중간에 이 문장이 있습니다. "처음 6개월은 글 써도 방문자가 매일 5명이었습니다."
이게 훅입니다. 인스타 첫 줄: "6개월 동안 하루 방문자 5명이었습니다." 이 한 줄이면 읽는 사람이 멈춥니다.
반례 "오늘은 블로그 글쓰기에 대해 이야기해볼까요?" 이건 훅이 아닙니다. 누구나 쓰는 문장입니다. 넘어갑니다.
정리 — 메모리 페그 훅은 "숫자, 반전, 나만의 경험" 이 세 가지 중 하나입니다. 블로그 글을 훑으면서 이 셋 중 하나에 해당하는 문장에 형광펜 칩니다. 그게 첫 줄입니다.
개념 3 — 해시태그 선택 기준
설명 해시태그는 3곳 모두 다르게 씁니다. 플랫폼마다 해시태그가 하는 역할이 다릅니다.
- 인스타: 검색 노출용. 10~15개 씁니다. 조회수 10만~100만짜리 태그 위주.
- 스레드: 1~3개만. 그 이상은 오히려 어색합니다.
- 링크드인: 3~5개. 직종·업종 중심으로. 예) #1인사업 #프리랜서 #콘텐츠마케팅
예시 블로그 주제가 "AI로 메일 쓰기"라면
- 인스타: #AI글쓰기 #ChatGPT활용법 #1인사업 #재택근무 #프리랜서일상 #콘텐츠크리에이터 #블로그운영 #직장인부업 (8개 예시)
- 스레드: #AI글쓰기 #1인사업
- 링크드인: #AI글쓰기 #프리랜서 #1인사업가
반례 링크드인에 해시태그 15개 달면 스팸처럼 보입니다. 인스타에 해시태그 1개만 달면 노출이 거의 없습니다. 개수 기준을 섞으면 안 됩니다.
정리 — 메모리 페그 "인스타 15, 스레드 3, 링크드인 5" 이 숫자가 해시태그 상한선입니다.
EXERCISE (3–4분)
지금 영상을 일시정지하세요.
준비물: 이미 써둔 블로그 글 1편. 없으면 지난 차시에서 쓴 글.
Step 1 — 훅 문장 찾기 (1분) 블로그 글 전체를 훑습니다. 숫자, 반전, 나만의 경험 — 이 셋 중 하나에 해당하는 문장 1개를 고릅니다. 그 문장에 밑줄 칩니다.
Step 2 — 인스타 버전 만들기 (1분) 밑줄 친 문장을 첫 줄로 씁니다. 이어서 2~3문장 추가합니다. 합쳐서 150자 이내. 마지막 줄: "자세한 내용은 링크 바이오에 있어요." 해시태그 8~15개 붙입니다.
Step 3 — 스레드 버전 만들기 (1분) 같은 훅 문장으로 시작합니다. 친구한테 카톡 보내듯 3~5문장 씁니다. 500자 이내. 해시태그 1~3개.
Step 4 — 링크드인 버전 만들기 (1분) 훅 문장으로 시작합니다. 블로그 내용 중 배운 점, 수치, 결과 중심으로 씁니다. 600~800자 목표. 마지막 줄: "더 궁금한 점 댓글로 남겨주세요." 해시태그 3~5개.
다 만들었으면 영상 다시 재생하세요.
CTA (30초)
다음 차시에서는 이 3종 포스팅을 언제, 몇 시에 올려야 반응이 오는지 다룹니다. 올리는 시간 하나로 조회수가 달라집니다.
오늘 만든 3종 포스팅, 댓글에 올려보세요. 제가 직접 첫 줄 피드백 드립니다.
예상 분량: 15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