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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댓글·DM으로 첫 고객 잡는다lecture_script

코스: test-1tier-upgrade-1779174833 · 에이전트: producer


HOOK (45초)

댓글 하나 달렸습니다. "얼마예요?"

그런데 뭐라고 답해야 할지 몰라서 두 시간 동안 창을 닫았다 열었다 했죠.

그사이 그 사람, 다른 사람한테 갔습니다.

저도 처음엔 그랬습니다. DM 오면 반갑다가, 막상 타이핑하려면 손이 멈췄습니다.

오늘 그 멈춤을 끝냅니다.

댓글 타이밍, 3줄 DM 공식, 거절 대응까지. 이 세 가지만 쥐면 됩니다.


PROMISE (30초)

이 영상이 끝나면, 문의형·관심형·가격 질문형 DM 3가지 상황에 바로 붙여넣을 수 있는 답장 문구를 직접 완성합니다.


CORE (8–10분)

개념 1 — 댓글 답장 타이밍: "빵집 법칙"

설명

갓 구운 빵은 1시간 안에 팔립니다. 식으면 안 팔립니다.

댓글도 똑같습니다. 달린 시점에서 1시간 이내가 구매 온도가 제일 높습니다.

3시간 지나면 절반이 식고, 24시간 지나면 그 사람은 이미 잊었습니다.

예시

오전 10시 7분에 "이거 어디서 배울 수 있어요?"라는 댓글이 달렸습니다.

10시 30분에 답했더니 바로 DM이 왔습니다. 그날 결제까지 됐습니다.

반례

"나는 하루에 한 번 몰아서 답해요." 그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단, 그건 브랜딩 목적일 때 얘기입니다. 구매로 연결하고 싶다면 몰아서 하는 순간 기회가 날아갑니다.

정리 — 메모리 페그

숫자로 박아두세요. 1-3-24.

1시간 → 뜨겁다. 3시간 → 미지근하다. 24시간 → 식었다.

알림 설정 꼭 켜두세요.


개념 2 — DM 3줄 응대 공식: "ABA 샌드위치"

설명

DM이 오면 대부분 길게 쓰려다 막힙니다. 짧게 써야 합니다.

공식은 세 줄입니다.

이게 ABA 샌드위치입니다. 빵-내용물-빵. 끝에 질문이 빵입니다.

예시

"관심 가져주셔서 고맙습니다. 저는 인스타 콘텐츠로 월 50만 원 추가 수입 만드는 걸 알려드리고 있어요. 혹시 지금 어떤 SNS 쓰고 계세요?"

세 줄. 부담 없습니다. 상대가 답하기 쉽습니다.

반례

"안녕하세요! 저는 ○○라고 하고요, 현재 이런 코스를 운영 중이고, 이런 분들에게 도움이 되고, 수강생이 몇 명이고..."

이렇게 쓰면 읽다가 닫힙니다. 내 소개가 아니라 상대 얘기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정리 — 메모리 페그

ABA = 인정 → 연결 → 질문. 이 순서 외에 다른 순서는 없습니다.


개념 3 — 거절 대응: "옆집 이웃 법칙"

설명

"생각해볼게요", "좀 더 알아보고요", "지금은 좀..."

이 세 마디가 들리면 보통 포기합니다.

그런데 옆집 이웃이 이렇게 말했다고 생각해보세요. 그냥 "아 그래요~" 하고 끝내지 않습니다.

"어떤 부분이 걸리세요?" 한 마디 더 합니다. 그게 전부입니다.

예시

상대: "가격이 좀 부담스럽네요."

나: "어떤 부분이 제일 걸리세요? 금액 자체인지, 아니면 저한테 맞는 건지 아직 확신이 없는 건지."

이 질문 하나로 대화가 다시 열립니다.

반례

"할인해드릴게요!" 바로 이렇게 나가면 안 됩니다.

이유도 모르고 가격부터 낮추면 제 기준이 없어 보입니다. 제 경험상 이런 경우 오히려 신뢰가 떨어졌습니다.

정리 — 메모리 페그

거절 = 끝이 아닙니다. 거절 = 이유 모름. "어떤 부분이 걸리세요?" 이 한 문장만 기억해두세요.


EXERCISE (3–4분)

지금 영상 일시정지하고 메모장 또는 노션을 여세요.

아래 3가지 상황별로 DM 템플릿을 직접 써봅니다. 각각 3줄입니다.


상황 1 — 문의형

상대가 "이거 어떻게 배워요?"라고 DM을 보냈습니다.

써야 할 세 줄: 1. 관심 인정 한 줄 (판매 냄새 빼고) 2. 내가 하는 것 한 줄 (숫자나 결과 포함) 3. 질문 한 줄 (현재 상황 묻기)


상황 2 — 관심형

상대가 내 릴스에 "저도 이렇게 해보고 싶다"고 댓글을 달았습니다.

써야 할 세 줄: 1. 댓글 봤다는 말 한 줄 2. DM으로 초대하는 말 한 줄 3. 한 가지만 물어보는 질문 한 줄


상황 3 — 가격 질문형

상대가 "얼마예요?"라고 물었습니다.

써야 할 세 줄: 1. 가격 바로 말하기 (숨기지 않기) 2. 그 가격에 뭐가 들어있는지 한 줄 3. "혹시 지금 상황 잠깐 여쭤봐도 될까요?" 한 줄


세 가지 다 쓰셨으면, 소리 내서 읽어보세요.

읽다가 막히는 부분이 있으면 그 문장이 너무 긴 겁니다. 그 자리에서 줄이세요.


CTA (30초)

다음 차시는 #13 — 첫 결제를 받는 링크 세팅입니다.

DM 답장까지 잘 됐는데 결제 링크를 어디다 넣어야 할지 몰라서 기회를 놓치는 분들 꽤 많습니다.

오늘 만든 DM 템플릿 3가지, 댓글에 하나만 올려주세요.

제가 직접 읽고 피드백 드립니다.


예상 분량: 15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