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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블로그 글 1편, 30분 안에 끝내기lecture_script

코스: test-1tier-upgrade-1779175251 · 에이전트: producer


HOOK (45초)

월요일 아침, 블로그 글 하나 써야 한다는 걸 알면서도 탭을 닫은 적 있죠?

제목 생각하다 20분, 첫 문장 쓰다 또 30분. 결국 빈 화면만 보다 하루가 끝납니다.

오늘 이 영상 보고 나면 그 패턴이 끊깁니다. 제목에서 CTA까지, 30분 안에 블로그 글 1편. 지금 바로 시작합니다.


PROMISE (30초)

이번 차시가 끝나면, 제목·소제목·본문·CTA가 다 들어간 블로그 글 1편을 30분 안에 직접 완성할 수 있습니다.


CORE (8–10분)

개념 1 — BLUF 구조: 결론을 맨 앞에 꺼낸다

설명

BLUF는 Bottom Line Up Front의 줄임말입니다. 군대 보고서에서 나온 방식인데, 블로그에서도 그대로 씁니다. 독자가 3초 안에 이 글이 자기한테 필요한지 판단하거든요.

결론을 뒤에 숨겨두면 독자는 그냥 뒤로 가기 누릅니다.

예시

나쁜 제목: "블로그 글쓰기, 이렇게 하면 어떨까요?" BLUF 제목: "블로그 글 1편, 30분에 끝내는 순서 3가지"

첫 문단도 마찬가지입니다. "많은 분들이 블로그를 어려워합니다"로 시작하면 이미 졌습니다. "이 글 읽고 나면 오늘 안에 글 1편 올립니다"로 시작하세요.

반례

BLUF를 오해해서 결론만 달랑 쓰는 경우가 있습니다. 결론 먼저, 근거는 그 바로 뒤에 붙여야 합니다. 결론만 있고 이유가 없으면 독자는 믿지 않습니다.

정리

메모리 페그는 "뉴스 헤드라인" 입니다. 신문 1면 헤드라인은 본문 읽기 전에 이미 사건을 다 말해줍니다. 블로그 첫 문단도 똑같이 씁니다.


개념 2 — AI 초안 수정 3단계: 긁어내기·채우기·톤 맞추기

설명

AI가 써준 초안을 그대로 올리면 독자가 바로 압니다. 문장이 너무 매끄럽고, 사례가 없고, 제 목소리가 없습니다. 수정은 딱 3단계만 합니다.

1단계: 긁어내기 AI가 쓰는 불필요한 말들을 먼저 지웁니다. "현대 사회에서", "다양한 방법으로", "~을 통해 가능합니다" 같은 문장. 제 경험상 초안의 20~30%는 지워도 글이 더 좋아집니다.

2단계: 채우기 숫자와 내 경험을 넣습니다. AI는 "시간이 절약된다"고 씁니다. 나는 "저는 이걸 쓰고 나서 글 쓰는 시간이 2시간에서 30분으로 줄었습니다"로 바꿉니다.

3단계: 톤 맞추기 마지막 문장들을 내 말투로 다시 읽어봅니다. 소리 내서 읽었을 때 어색한 문장은 그 자리에서 고칩니다.

반례

수정을 너무 많이 해서 처음부터 다시 쓰는 경우가 있습니다. AI 초안은 뼈대입니다. 살을 붙이는 거지, 뼈를 갈아엎으면 시간이 더 걸립니다.

정리

메모리 페그는 "긁기·채우기·읽기" 3글자입니다. 수정 순서가 헷갈릴 때마다 이 3글자로 돌아옵니다.


개념 3 — CTA 문장 유형: 3가지 중 1개만 고른다

설명

블로그 글 끝에 CTA 없으면 독자는 그냥 떠납니다. CTA는 독자한테 딱 1가지만 부탁하는 문장입니다. 2가지 이상 부탁하면 독자는 아무것도 안 합니다.

CTA 유형은 딱 3가지입니다.

유형 1: 행동 유도형 "아래 댓글에 지금 쓰고 있는 블로그 주제 1개만 남겨 주세요." 독자가 바로 뭔가 할 수 있게 만드는 문장입니다.

유형 2: 다음 콘텐츠 연결형 "이 방법 다음 단계가 궁금하면 오른쪽 링크 글 보세요." 블로그 체류 시간이 늘어나고, 신뢰가 쌓입니다.

유형 3: 오퍼 연결형 "30분 상담 신청은 아래 링크에서 됩니다." 수익으로 직결되는 CTA입니다.

반례

"공감 눌러주시고, 댓글도 남겨주시고, 구독도 부탁드립니다"처럼 한꺼번에 몰아붙이는 경우. 독자는 부담을 느끼고 아무것도 안 합니다. 1개만, 딱 1개만 고릅니다.

정리

메모리 페그는 "1번 출구" 입니다. 출구가 여러 개면 사람들은 서 있습니다. 출구가 1개면 그리로 걸어갑니다.


EXERCISE (3–4분)

지금 영상 일시정지하고 직접 해보세요.

만들 것: 블로그 글 1편 — 800자 이상 텍스트 파일 제목·소제목·본문·CTA 전부 포함합니다.


STEP 1 — 주제와 제목 (3분)

내가 잘 아는 주제 1개를 고릅니다. 고객 질문 중에 제일 많이 받은 것, 또는 내가 최근에 직접 해결한 것이 좋습니다.

AI한테 이렇게 씁니다.

"내 블로그 주제는 [주제]야. BLUF 구조로 제목 5개 써줘. 제목에 숫자 넣어줘."

제목 5개 중에 1개 고릅니다.


STEP 2 — 개요 잡기 (2분)

고른 제목을 AI한테 다시 줍니다.

"이 제목으로 블로그 글 개요 짜줘. 소제목 3개, 각 소제목 아래 내용 2줄씩."

개요 보고 빠진 내용 있으면 직접 메모로 추가합니다.


STEP 3 — 본문 초안 받고 수정 (10분)

AI한테 개요 주고 본문 써달라고 합니다. 초안 받으면 긁어내기·채우기·톤 맞추기 순서로 수정합니다. 내 경험 1개, 숫자 1개 이상 반드시 넣습니다.


STEP 4 — CTA 붙이기 (2분)

3가지 유형 중 1개 고릅니다. 행동 유도, 다음 글 연결, 오퍼 연결. 글 맨 끝에 딱 1문장 붙입니다.


완성된 글을 텍스트 파일로 저장합니다. 800자 넘으면 오늘 실습 끝입니다.


CTA (30초)

다음 차시에서는 이 블로그 글을 SNS 3군데에 맞게 잘라서 올리는 법을 다룹니다. 글 1편 써놓고 3곳에 올리는 거니까, 오늘 만든 파일 버리지 마세요.

오늘 만든 블로그 글 제목, 댓글에 하나씩 남겨 주세요. 다른 분 제목 보면 내 주제 아이디어도 생깁니다.


예상 분량: 15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