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완성형 가격 페이지 카피 조립·영상 발표lecture_script
코스: claude-pricing-page · 에이전트: producer
HOOK (45초)
2차시부터 4차시까지 열심히 만들었는데, 막상 다 붙여놓으니 뭔가 어색하죠?
헤드라인은 있고, 패키지 설명도 있고, FAQ도 있는데 읽다 보면 흐름이 뚝뚝 끊기는 느낌.
그게 바로 '섹션을 모은 것'과 '페이지를 설계한 것'의 차이입니다.
오늘 이 차시에서 그 차이를 완전히 메웁니다. 흩어진 조각을 하나의 흐름으로 조립하고, 90초 영상으로 직접 설명까지 해봅니다.
PROMISE (30초)
이 차시가 끝나면, 헤드라인부터 CTA까지 끊김 없이 읽히는 완성형 가격 페이지 카피 문서 1개와 그 설계 의도를 설명하는 90초 영상 1개를 직접 완성할 수 있습니다.
CORE (8–10분)
중요 개념 1 — 가격 페이지 섹션 배열 원칙: 주의→욕구→신뢰→행동
설명
가격 페이지는 '정보 나열'이 아닙니다. 방문자의 심리 상태를 단계별로 이동시키는 경로 설계입니다.
그 경로는 4단계입니다.
- 주의(Attention) — 헤드라인으로 눈을 잡는다.
- 욕구(Desire) — 가치 문장과 패키지로 갖고 싶게 만든다.
- 신뢰(Trust) — FAQ와 보증으로 의심을 제거한다.
- 행동(Action) — CTA로 클릭하게 만든다.
메모리 페그로 기억하세요. '주욕신행'— 주문을 욕심껏 신나게 행동. 이 순서를 지키는 것만으로 페이지 전환율이 달라집니다.
예시
온라인 글쓰기 코스 가격 페이지를 예로 들겠습니다.
- 주의: "30일 안에 팔리는 글을 씁니다"
- 욕구: 패키지 3개 + 각각의 결과 문장
- 신뢰: "환불 정책은요?", "지금 바로 시작 가능한가요?" FAQ
- 행동: "지금 시작하기 →"
각 섹션이 앞 섹션의 질문에 답하는 구조입니다.
반례
자주 보이는 실수는 순서 역전입니다. CTA를 페이지 중간에 너무 일찍 올리거나, FAQ를 패키지 설명 앞에 배치하는 경우입니다.
방문자가 아직 욕구가 생기지 않은 상태에서 "지금 구매하기"를 보면 오히려 이탈합니다. 신뢰 구간이 욕구 구간보다 앞에 오면 설득 흐름이 끊깁니다.
정리
섹션 순서는 취향이 아닙니다. 심리 흐름입니다. 주의→욕구→신뢰→행동, 이 순서를 지키세요.
중요 개념 2 — CTA 문구 설계 공식: 동사 + 결과 + 긴급성
설명
"구매하기", "신청하기"는 CTA가 아닙니다. 행동 버튼입니다.
전환을 만드는 CTA는 세 가지 요소가 있습니다.
- 동사 — 방문자가 해야 할 행동
- 결과 — 그 행동 이후 얻는 것
- 긴급성 — 지금 해야 할 이유
공식으로 기억하세요. 동사 + 결과 + 긴급성 = 클릭되는 CTA
숫자로 기억하면 더 쉽습니다. 3요소, 1문장, 15자 이내.
예시
- "지금 등록하고 오늘부터 피드백 받기 →"
- 동사: 등록하고
- 결과: 오늘부터 피드백 받기
-
긴급성: 지금, 오늘부터
-
"마감 전에 내 자리 확보하기 →"
- 동사: 확보하기
- 결과: 내 자리 (희소성)
- 긴급성: 마감 전에
반례
Claude에 "CTA 써줘"라고만 하면 대부분 "지금 시작하세요"처럼 밋밋한 문장이 나옵니다.
공식 없이 쓴 CTA의 전형적인 실수는 결과가 빠진 경우입니다.
"신청하기" — 동사만 있음. "좋은 결과를 위해 지금 신청하기" — 결과가 모호함. 결과는 구체적인 변화여야 합니다.
정리
Claude에 CTA를 만들 때도 동사·결과·긴급성 세 요소를 프롬프트에 명시하세요. 그래야 쓸 수 있는 문장이 나옵니다.
중요 개념 3 — 카피 완성도 자가 점검 루틴: 5개 질문 체크리스트
설명
완성했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다시 읽으면 어딘가 부족한 느낌, 익숙하죠?
그 느낌을 없애는 방법은 '기준 없는 반복 수정'이 아닙니다. 5개 질문으로 구조적으로 점검하는 겁니다.
메모리 페그는 '헤가패팩행' 입니다.
- 헤드라인 — 타깃이 자기 얘기로 읽히는가?
- 가치 문장 — 결과가 구체적인가?
- 패키지 설명 — 가격 저항이 해소되는가?
- 팩트(FAQ) — 가장 많이 묻는 질문 3개가 있는가?
- 행동(CTA) — 동사·결과·긴급성 3요소가 있는가?
예시
제 경험상, 이 5가지를 순서대로 점검하면 수정 시간이 절반 이하로 줄어듭니다.
Claude에게 완성된 카피를 붙여넣고 "이 카피가 헤가패팩행 기준을 충족하는지 항목별로 평가해줘" 라고 프롬프트를 쓰면 섹션별 피드백을 받을 수 있습니다.
반례
점검 없이 넘어갈 때 가장 자주 빠지는 항목이 패키지 설명의 가격 저항 해소입니다.
패키지 이름과 가격만 있고 "왜 이 가격인가"에 대한 근거가 없으면 방문자는 비교 대상을 찾아 이탈합니다.
가격 저항 해소는 보너스가 아닙니다. 필수 섹션입니다.
정리
완성도는 감이 아닙니다. 헤가패팩행 5개 질문으로 확인하는 겁니다. Claude를 점검 도구로 사용하세요.
EXERCISE (3–4분)
영상을 지금 일시정지하세요. 4단계로 진행합니다.
[1단계] 섹션 배열 확인 — 5분
2~4차시에서 만든 결과물을 하나의 문서에 붙여넣습니다. 순서를 확인합니다. 헤드라인 → 가치 문장 → 패키지 설명 → FAQ → CTA 이 순서가 맞지 않으면 지금 재배열하세요.
[2단계] CTA 문구 교체 — 5분
현재 CTA 문구를 꺼냅니다. 동사·결과·긴급성 3요소가 모두 있는지 확인합니다. 없는 요소가 있다면 Claude에게 다음 프롬프트를 씁니다.
"내 코스는 [결과]를 제공한다. 동사·결과·긴급성이 담긴 CTA 문장 3개를 써줘."
[3단계] 헤가패팩행 체크리스트 점검 — 5분
완성된 카피 전체를 Claude에 붙여넣고 평가를 요청합니다. 피드백을 받아 부족한 항목만 수정합니다. 전체를 다시 쓰지 않아도 됩니다. 항목별로 수정하세요.
[4단계] 90초 영상 촬영 — 10분
다음 구조로 말합니다.
- 0~15초: "이 가격 페이지는 [타깃]을 위한 페이지입니다."
- 15~45초: 헤드라인과 패키지 설명의 설계 의도 설명
- 45~75초: FAQ와 CTA를 선택한 이유 설명
- 75~90초: "이 페이지에서 방문자가 하게 될 행동은 [CTA]입니다."
스마트폰으로 찍어도 충분합니다. 대본 없이 말하는 연습이 목적입니다.
CTA (30초)
다음 차시에서는 이 가격 페이지를 실제 랜딩 페이지에 올리는 배포 전 최종 점검 루틴을 다룹니다.
만든 카피 문서와 90초 영상을 댓글에 남겨주세요. 제가 직접 헤가패팩행 기준으로 피드백을 드립니다.
예상 분량: 15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