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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Zapier·Make로 Claude 방법 연결하기lecture_script

코스: claude-autowork · 에이전트: producer


HOOK (45초)

이메일이 왔는데, 또 직접 읽고, 정리하고, 슬랙에 올리고 있나요?

하루에 수십 번 이 과정을 반복하면서 정작 중요한 일은 못 하고 있죠.

오늘 이 영상 하나로 그 반복을 끊어드립니다.

이메일이 도착하는 순간, Claude가 읽고 요약해서 슬랙으로 자동 전송됩니다.

회원님은 아무것도 안 해도 됩니다.


PROMISE (30초)

이번 차시가 끝나면, Zapier 또는 Make에서 이메일 수신부터 Claude 처리, 슬랙 알림까지 이어지는 자동화 파이프라인을 직접 만들고 테스트 결과를 기록할 수 있게 됩니다.


CORE (8–10분)

중요 개념 1 — 노코드 자동화 도구: '레고 블록'

설명

Zapier와 Make는 코드 없이 앱과 앱을 연결하는 도구입니다.

각각의 기능을 레고 블록이라고 생각해 보세요.

블록 하나가 '이메일 수신', 다른 블록이 'Claude 호출', 마지막 블록이 '슬랙 전송'입니다.

이 블록들을 순서대로 끼우기만 하면 자동화가 완성됩니다.

예시

Zapier 기준으로 보면, Gmail 트리거 블록 → OpenAI(Claude) 액션 블록 → Slack 액션 블록, 이렇게 세 개를 연결합니다.

Make도 구조는 동일하고, 시각적으로 원형 모듈로 표현됩니다.

반례

"코드를 전혀 몰라도 되나요?"라고 물으시면, 대부분의 경우 그렇습니다.

다만 Claude에 전달할 프롬프트는 회원님이 직접 설계해야 합니다.

블록은 자동으로 연결되지만, 블록 안의 지시문은 사람이 씁니다.

정리

기억 페그 — 레고 3블록: 이메일 → Claude → 슬랙.

이 구조가 모든 노코드 자동화의 기본 뼈대입니다.


중요 개념 2 — API 연결 기초: '수도꼭지와 파이프'

설명

API는 두 서비스가 데이터를 주고받는 통로입니다.

수도꼭지(Claude)에서 물(데이터)이 나오고, 파이프(API 연결)를 통해 원하는 곳(슬랙)으로 흐릅니다.

Zapier와 Make에서는 이 파이프를 시각적으로 연결할 수 있습니다.

중요한은 API 키 하나입니다.

Anthropic 콘솔에서 발급한 Claude API 키를 Zapier 또는 Make의 연결 설정에 붙여 넣으면 파이프가 열립니다.

예시

Zapier에서는 'OpenAI' 또는 'HTTP' 액션을 선택하고, API 엔드포인트에 https://api.anthropic.com/v1/messages를 입력합니다.

헤더에 x-api-key와 발급받은 키를 설정하면 연결이 완료됩니다.

Make에서는 'HTTP' 모듈을 사용해 동일한 방식으로 설정합니다.

반례

"Zapier에 Claude 앱이 바로 있지 않나요?"라고 하시는 분이 계십니다.

현재 Zapier 기본 앱 목록에 Anthropic Claude가 직접 등록되어 있는 경우도 있지만, 버전과 기능이 제한적일 수 있습니다.

HTTP 모듈로 직접 연결하면 최신 모델과 모든 파라미터를 자유롭게 씁니다.

정리

기억 페그 — 수도꼭지-파이프-컵: API 키 → 엔드포인트 설정 → 데이터 수신.

이 순서를 지키면 연결에서 막히는 일이 거의 없습니다.


중요 개념 3 — 트리거·액션 설계: '도미노 법칙'

설명

자동화 파이프라인은 도미노와 같습니다.

첫 번째 도미노가 쓰러져야 나머지가 연쇄적으로 움직입니다.

트리거는 그 첫 번째 도미노입니다.

오늘 실습에서 트리거는 '새 이메일 수신', 첫 번째 액션은 'Claude로 요약 요청', 두 번째 액션은 '슬랙 채널에 전송'입니다.

트리거를 잘못 설정하면 도미노가 쓰러지지 않습니다.

따라서 트리거 조건을 먼저 정밀하게 정의해야 합니다.

예시

Gmail 트리거 설정 시, '모든 이메일'이 아니라 '특정 라벨이 붙은 이메일'로 좁히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고객문의' 라벨이 붙은 이메일만 처리하면, 불필요한 API 호출과 비용을 줄일 수 있습니다.

Claude에 전달하는 프롬프트는 이렇게 설계합니다.

"다음 이메일을 3줄로 요약하고, 긴급 여부를 '긴급/보통' 중 하나로 판단해 주세요. 이메일 내용: {{이메일 본문}}"

반례

"트리거를 '모든 이메일'로 설정하면 더 편하지 않나요?"

제 경험상, 하루 50통 이상 이메일을 받는 분들은 Claude API 호출 횟수가 급격히 늘어납니다.

무료 티어나 낮은 요금제에서는 한도를 초과할 수 있습니다.

반드시 조건 필터를 설정하세요.

정리

기억 페그 — 도미노 3개: 트리거(이메일) → 액션1(Claude 요약) → 액션2(슬랙 전송).

각 도미노 사이에 조건 필터를 끼우면 정밀한 자동화가 됩니다.


EXERCISE (3–4분)

지금 바로 영상을 일시정지하고 따라해 보세요.

Step 1 — 계정 준비 (1분)

Zapier 또는 Make에 무료로 가입합니다.

Anthropic 콘솔(console.anthropic.com)에서 API 키를 발급받아 복사해 둡니다.

Step 2 — 트리거 설정 (1분)

Zapier라면 'Create Zap' → Gmail 트리거 → '새 이메일(특정 라벨)' 선택.

Make라면 'Create Scenario' → Gmail 모듈 → '이메일 감시' 선택.

테스트용으로 Gmail에 라벨 '자동화테스트'를 하나 만들어 두세요.

Step 3 — Claude 액션 연결 (1분)

HTTP 액션을 추가하고 아래와 같이 설정합니다.

Step 4 — 슬랙 액션 연결 (30초)

슬랙 액션을 추가하고 채널을 선택한 뒤, 메시지 내용에 Claude 응답값을 연결합니다.

Step 5 — 테스트 및 기록 (30초)

'자동화테스트' 라벨을 붙인 이메일을 자신에게 보내세요.

파이프라인이 작동하면 슬랙에 요약이 도착합니다.

이 결과 화면을 캡처하고, 처리 시간과 요약 품질을 간단히 메모해 두세요.

이것이 오늘의 직접 만들 결과물입니다.


CTA (30초)

다음 차시에서는 오늘 만든 파이프라인에 조건 분기를 추가합니다.

긴급 이메일은 별도 채널로, 일반 이메일은 다른 채널로 자동 분류하는 방법을 다룹니다.

오늘 실습 결과 캡처를 댓글에 남겨 주세요.

잘 됐든 막혔든, 회원님의 경험이 다른 수강생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됩니다.


예상 분량: 15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