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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첫 고객 유치: DM & 이메일 세일즈 스크립트 작성lecture_script

코스: claude-launchpad · 에이전트: producer


HOOK (45초)

DM을 보냈는데 읽씹. 또 보냈더니 또 읽씹.

용기 내서 쓴 메시지가 허공으로 사라질 때, 그 기분 알죠?

문제는 용기가 아닙니다. 구조입니다.

"저 이런 서비스 해요, 관심 있으세요?"는 세상에서 가장 무시당하기 쉬운 문장입니다.

오늘 Claude와 함께 그 문장을 바꿉니다.

읽히고, 답장 오고, 결제로 이어지는 스크립트를 지금 만들어 드립니다.


PROMISE (30초)

이 차시가 끝나면, 잠재 고객 2가지 유형에 맞춘 DM 스크립트 1개와 콜드 이메일 템플릿 1개를 손에 쥐고 오늘 바로 발송할 수 있습니다.


CORE (8–10분)

중요 개념 1 — 콜드 아웃리치의 4단 구조: '칭찬-공감-제안-CTA'

설명

콜드 메시지가 무시당하는 이유는 하나입니다. 첫 줄부터 파는 냄새가 나기 때문입니다.

이걸 막는 구조가 칭찬 → 공감 → 제안 → CTA, 줄여서 'APOC 구조'입니다.

메모리 페그로 기억하세요. "A.P.O.C — 어팍(Apoc), 영화 매트릭스 요원처럼 냉정하고 정확하게."

예시

인스타그램 팔로워 3,000명 규모의 홈베이킹 크리에이터에게 보내는 DM:

"최근 크루아상 레시피 영상 정말 잘 봤어요. 댓글에 '레시피 PDF 주세요'가 엄청 달리던데, 그걸 정리해서 팔면 팬분들도 좋아하실 것 같더라고요. 저 디지털 상품 세팅 도와드리는 서비스 하는데, 궁금하시면 5분만 얘기 나눠볼 수 있을까요?"

칭찬은 구체적(영상 이름), 공감은 상대 댓글에서 가져온 실제 근거, 제안은 1줄, CTA는 5분이라는 낮은 허들입니다.

반례

"안녕하세요! 저는 디지털 마케팅 전문가인데요, 크리에이터분들 수익화 도와드리고 있어요. 관심 있으시면 연락 주세요!"

칭찬 없음, 공감 없음, 제안이 추상적, CTA가 상대방에게 행동을 미룸. 이 메시지는 대부분의 경우 읽씹으로 끝납니다.

정리

APOC 구조. 칭찬은 구체적으로, 공감은 상대 말에서 근거 가져오기, 제안은 1줄, CTA는 허들 낮게.


중요 개념 2 — 거절 대응 스크립트: '3F 법칙'

설명

답장이 왔는데 "지금은 아닌 것 같아요"라면 어떻게 하시나요?

대부분 거기서 멈춥니다. 그게 손해입니다.

거절은 끝이 아니라 대화의 시작입니다.

거절 대응의 공식은 3F — Feel(인정), Felt(공감), Found(전환)입니다.

메모리 페그: "3F — 느꼈고, 느꼈었고, 알아냈다." 과거형 3단계로 흐릅니다.

예시

상대: "지금 당장은 돈 쓸 여유가 없어서요."

대응:

"충분히 이해해요. 저도 처음 서비스 시작할 때 고객분들이 비슷한 말씀 많이 하셨는데요. 막상 시작하고 나서 첫 판매 나왔을 때 '진작 할걸' 하신 분들이 많았어요. 부담 없이 무료로 30분 먼저 얘기 나눠보는 건 어떨까요?"

반례

"아 그렇군요ㅠㅠ 그럼 나중에 생각나시면 연락 주세요!"

이 응답은 공을 완전히 상대에게 넘깁니다. 제 경험상 '나중에'는 대부분 오지 않습니다.

정리

거절이 오면 3F. 인정 → 공감 → 결과 전환. 마지막엔 낮은 허들 CTA 하나.


중요 개념 3 — 팔로업 타이밍: '2-5-10 법칙'

설명

메시지를 보냈는데 답장이 없습니다. 며칠을 기다려야 할까요? 언제 다시 연락해야 할까요?

팔로업 타이밍의 기준은 2-5-10입니다.

메모리 페그: "2-5-10 — 달리기 출발 신호처럼 짧게, 점점 늘어난다."

예시

1차: "안녕하세요, 지난번 메시지 혹시 못 보셨을까봐요. 관심 있으시면 편하게 말씀해 주세요."

2차: "소규모 크리에이터가 첫 디지털 상품 세팅하는 체크리스트 만들어뒀는데, 무료로 드릴게요. 필요하시면 말씀해 주세요."

3차: "이번이 마지막 연락이에요. 지금 아니더라도 나중에 생각나시면 편하게 연락 주세요. 잘 되시길 바랍니다."

반례

매일 혹은 이틀 간격으로 같은 내용을 반복 발송하는 것. 이는 스팸으로 인식되고 차단 요인이 됩니다.

정리

팔로업은 2-5-10. 각 단계마다 내용은 달라야 합니다. 마지막은 깔끔하게 닫아야 다음 기회가 생깁니다.


EXERCISE (3–4분)

지금 영상을 일시정지하고 직접 만들어 보세요. 결과물은 총 2개입니다.


[결과물 1] DM 스크립트 1개

Claude에게 아래 프롬프트를 그대로 붙여넣으세요.

"나는 [내 서비스 이름]을 제공하는 1인 사업자야. 잠재 고객은 [고객 유형 설명, 예: 팔로워 1,000~5,000명의 라이프스타일 인스타그래머]야. APOC 구조(칭찬-공감-제안-CTA)에 맞춰 인스타그램 DM 스크립트를 3줄 이내로 작성해줘. CTA는 '5분 무료 통화'로 설정해."

Claude 초안이 나오면 다음 3가지를 직접 수정하세요.

  1. 칭찬 부분에 상대방 실제 콘텐츠 이름 또는 최근 게시물 주제를 넣습니다.
  2. 공감 부분이 내 추측인지, 상대 댓글이나 게시물에서 온 근거인지 확인합니다.
  3. CTA가 "연락 주세요"처럼 상대에게 행동을 미루지 않는지 확인합니다.

[결과물 2] 콜드 이메일 템플릿 1개

Claude에게 아래 프롬프트를 붙여넣으세요.

"나는 [내 서비스 이름]을 제공하는 1인 사업자야. 이메일로 처음 연락하는 잠재 고객은 [고객 유형 2, 예: 뉴스레터 구독자 500명 이상의 B2B 프리랜서]야. 이메일 제목 1개 + 본문을 APOC 구조로 작성해줘. 본문은 150자 이내로, 마지막엔 구글 캘린더 링크를 넣을 자리를 [캘린더 링크] 형태로 표시해줘."

이메일 초안이 나오면 다음을 확인하세요.

  1. 제목에 수신자 이름이나 관련 키워드가 들어가 있는지 확인합니다.
  2. 본문 첫 줄이 "저는 ~합니다"로 시작하지 않는지 확인합니다. 첫 줄은 반드시 상대 얘기여야 합니다.
  3. 팔로업 1차 문구 1줄을 문서 하단에 추가로 작성해 저장합니다.

두 문서 모두 완성됐으면 영상 재생을 눌러 주세요.


CTA (30초)

오늘 만든 DM 스크립트와 이메일 템플릿, 댓글에 어떤 고객 유형을 타깃으로 만들었는지 한 줄만 남겨 주세요.

다음 차시 #8에서는 첫 미팅 이후 실제 계약서와 온보딩 순서를 Claude로 30분 만에 세팅하는 방법을 다룹니다.

오늘 만든 스크립트, 오늘 한 명에게 보내보세요.


예상 분량: 15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