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런칭 영상 제작: 60초 서비스 소개 영상 스크립트 & 촬영lecture_script
코스: claude-launchpad · 에이전트: producer
HOOK (45초)
영상 찍으려고 카메라 켰다가, 그냥 껐죠?
"나는 카메라 앞에 서면 얼어붙어" "편집 프로그램은 너무 어려워" "어차피 아무도 안 보겠지."
이 세 가지 생각이 서비스 런칭을 막고 있습니다.
근데 사실, 오늘 강의 끝나면 스마트폰 하나로 60초 소개 영상을 완성할 수 있어요.
Claude가 스크립트를 써주고, 저는 촬영·편집 세팅만 알려드립니다. 카메라 공포증, 오늘 여기서 끝냅니다.
PROMISE (30초)
이 차시가 끝나면, Claude로 뽑은 스크립트를 들고 스마트폰 앞에 서서 세로형 60초 소개 영상을 촬영하고, 자막까지 입혀서 MP4 파일 한 편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
CORE (8–10분)
중요 개념 1 — 훅-문제-해결-CTA 영상 구조 🪝
설명
60초 영상에는 구조가 있어야 합니다. 제가 부르는 이름은 "낚싯바늘 4단계"입니다.
- 0–5초: 훅 — 엄지를 멈추게 할 한 문장
- 6–20초: 문제 — 시청자의 고통을 대신 말해주기
- 21–50초: 해결 — 내 서비스가 그걸 어떻게 끝내는지
- 51–60초: CTA — 딱 한 가지 행동 요청
예시
부캐 서비스가 '직장인 글쓰기 코칭'이라고 가정해 볼게요.
- 훅: "보고서 쓰는 데 3시간 걸리시나요?"
- 문제: "구조가 없어서 쓰다가 지우기를 반복하죠."
- 해결: "저는 1회 세션으로 나만의 보고서 템플릿을 만들어드립니다."
- CTA: "링크 눌러서 무료 상담 신청하세요."
반례
훅에서 서비스 소개부터 시작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OOO 코치입니다"로 시작하면 시청자는 3초 안에 스크롤을 넘깁니다. 첫 5초는 나 소개가 아니라 시청자의 감정을 건드려야 합니다.
정리
낚싯바늘 4단계를 기억하세요. 훅→문제→해결→CTA. Claude에게 이 구조로 스크립트를 요청하면, 60초 분량이 정확하게 나옵니다.
중요 개념 2 — 스마트폰 1인 촬영 세팅 📱
설명
촬영 장비에 돈 쓰지 마세요. 제 경험상 스마트폰 + 이 세 가지면 충분합니다. 저는 이걸 "빛·고정·소리 트라이앵글"이라고 부릅니다.
- 빛: 창문을 정면으로 보고 서기 (역광 금지)
- 고정: 5,000원짜리 집게 삼각대 or 책 더미에 올려두기
- 소리: 이어폰 마이크를 옷깃에 클립으로 고정
세로형 비율은 9:16입니다. 스마트폰을 세워서 찍으면 바로 적용됩니다.
예시
밝은 낮 시간, 창문 맞은편에 스마트폰을 놓습니다. 눈높이보다 살짝 높게 세팅하면 얼굴이 자연스럽게 나옵니다. 배경은 단색 벽이나 책장이 가장 깔끔합니다.
반례
형광등 아래에서 찍으면 얼굴에 그림자가 집니다. 카페에서 찍으면 배경 소음이 목소리를 덮습니다. 창문 + 조용한 방, 이 두 가지를 지키는 것이 스튜디오 장비보다 통하는입니다.
정리
빛·고정·소리 트라이앵글. 이 세 가지만 맞추면 스마트폰 영상도 충분히 신뢰감 있게 보입니다.
중요 개념 3 — 자막·컷편집 기본 ✂️
설명
편집은 두 가지만 합니다. "불필요한 부분 자르기"와 "자막 넣기". 저는 이걸 "뺄셈 편집"이라고 부릅니다. 더하는 게 아니라 빼는 겁니다.
추천 무료 툴은 두 가지입니다.
- CapCut(캡컷): 모바일·PC 모두 가능, 자동 자막 기능 내장
- 클로바더빙: 자막 자동 추출이 필요할 때 보조로 사용
예시
CapCut 기준으로 설명합니다.
- 영상 불러오기 → 타임라인에 올리기
- '텍스트 → 자동 자막' 클릭 → 언어 한국어 선택
- 오타·끊김 수정 후 폰트·색상 통일
- 말 사이 긴 침묵 구간은 타임라인에서 잘라내기
- 내보내기 → 1080×1920, MP4
반례
자막 폰트를 여러 개 섞으면 오히려 지저분해집니다. 폰트 한 가지, 색상 두 가지(기본색 + 강조색) 이 규칙만 지키면 전문적으로 보입니다. 자막 애니메이션도 단순한 것 하나만 씁니다.
정리
뺄셈 편집. CapCut 자동 자막 → 오타 수정 → 침묵 컷 → 내보내기. 이 4단계가 전부입니다.
EXERCISE (3–4분)
영상을 지금 일시정지하세요.
다음 단계를 순서대로 따라 하시면 됩니다.
Step 1 — Claude로 스크립트 뽑기 (5분)
Claude에게 아래 프롬프트를 그대로 붙여넣으세요.
"내 서비스: [서비스명과 한 줄 설명]
타깃: [구체적인 고객군]
훅-문제-해결-CTA 구조로 60초 세로형 영상 스크립트를 써줘.
각 구간의 초(seconds)도 표시해줘."
Claude가 뽑아준 스크립트를 출력하거나 폰 메모에 붙여넣으세요.
Step 2 — 촬영 세팅 (3분)
- 창문 맞은편에 스마트폰 세우기
- 카메라 해상도: 1080p 이상 확인
- 이어폰 마이크 연결 후 테스트 녹음 3초 진행
Step 3 — 촬영 (10분)
스크립트를 보며 1–3번 리허설 후 본 촬영. NG는 괜찮습니다. 가장 자연스러운 테이크를 고르면 됩니다.
Step 4 — CapCut 편집 (15분)
자동 자막 → 오타 수정 → 침묵 컷 → 9:16 비율 확인 → MP4 내보내기.
완성한 파일 이름은 서비스명_런칭영상_v1.mp4 로 저장하세요.
CTA (30초)
수고하셨습니다. 방금 회원님은 서비스 소개 영상을 직접 만들었습니다.
다음 차시 #6에서는 이 영상을 올릴 채널, 즉 링크인바이오 페이지와 첫 번째 게시물 세팅을 다룹니다. 영상이 있어도 올릴 곳이 없으면 아무 의미가 없죠.
지금 완성한 영상 파일 화면을 댓글에 인증해 주세요. 제가 직접 피드백 드립니다.
예상 분량: 15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