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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검증된 오퍼 설계: 팔리는 서비스 패키지 만들기lecture_script

코스: claude-launchpad · 에이전트: producer


HOOK (45초)

서비스를 만들었는데 아무도 안 삽니다. 사실 문제는 서비스가 아닙니다. "뭘 주는지"가 안 보이는 거죠.

가격도 애매하고, 뭘 해주는지도 흐릿하고. 그러니 잠재 고객은 그냥 떠납니다.

오늘 이 시간, Claude와 대화 몇 번으로 "이거 얼마예요?" 질문이 들어오는 명확한 패키지를 만들어 드립니다.


PROMISE (30초)

이 차시가 끝나면, 가격·결과물·기간·보증이 한 장에 담긴 서비스 패키지 원페이저를 직접 완성할 수 있습니다.


CORE (8–10분)

중요 개념 1 — 오퍼의 4가지 뼈대: RDPG 프레임

설명 팔리는 오퍼에는 4개의 뼈가 있습니다. R — Result(결과), D — Duration(기간), P — Price(가격), G — Guarantee(보증). 이 네 가지가 빠지면 "그래서 뭘 해준다는 거야?" 라는 말이 나옵니다.

예시 "인스타그램 운영 도와드립니다"는 오퍼가 아닙니다. "4주 안에 팔로워 300명 + 문의 5건. 월 39만 원, 결과 없으면 전액 환불." 이게 오퍼입니다.

반례 보증만 강하고 결과가 없는 경우가 있습니다. "무조건 100% 환불" — 듣기엔 좋지만 고객은 '그래서 뭘 기대해야 하지?'를 여전히 모릅니다. 보증은 결과를 먼저 약속한 뒤에 붙이는 안전망입니다.

정리 메모리 페그 → "뼈대 네 개 없으면 서비스는 젤리." R·D·P·G, 이 순서로 채우면 오퍼가 단단해집니다.


중요 개념 2 — 가치 기반 가격책정: 3배 공식

설명 시간당 단가로 계산하면 항상 낮게 됩니다. 고객이 이 서비스로 얻는 가치를 먼저 추정하고, 그 가치의 10분의 1 수준에서 가격을 잡는 게 가치 기반 가격책정의 중요한입니다.

예시 1인 코치가 "취업 서류 컨설팅"을 팝니다. 취업 성공 시 첫 달 월급이 300만 원이라면, 그 가치의 10분의 1인 30만 원은 고객 입장에서 합리적입니다. 시간으로 계산하면 같은 금액이 "비싸게" 느껴집니다.

반례 가치가 측정 불가능한 서비스가 있습니다.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같은 결과는 가격 정당화가 어렵습니다. 그럴 땐 결과를 수치나 행동으로 바꾸세요. "3회기 후 이직 제안서 1건 완성"처럼요.

정리 메모리 페그 → "고객 이익의 1/10이 내 가격." Claude에게 "이 서비스로 고객이 얻는 금전적 가치를 구체적으로 추정해줘"라고 물어보세요. 생각보다 설득력 있는 숫자가 나옵니다.


중요 개념 3 — 패키지 네이밍: 결과 + 기간 공식

설명 이름이 곧 광고입니다. 서비스 이름에 결과와 기간이 들어가면 설명을 안 해도 팔립니다.

공식은 단순합니다. "[결과] + [기간] + 패키지"

예시 - "SNS 마케팅 서비스" → 평범 - "30일 팔로워 300 성장 패키지" → 구체적 - "2주 이력서 완성 집중반" → 기간+결과 명확

Claude에게 "이 결과와 기간을 넣어서 네이밍 5개 제안해줘"라고 하면 제 경험상 3개 이상은 바로 쓸 수 있습니다.

반례 너무 긴 이름은 오히려 역효과입니다. "직장인을 위한 SNS 콘텐츠 기획 및 제작 지원 패키지" — 읽다가 지칩니다. 20자 이내를 지향하세요.

정리 메모리 페그 → "이름이 판매 페이지다." 결과 + 기간, 두 단어면 충분합니다.


EXERCISE (3–4분)

지금 영상을 일시정지하고 직접 만들어 보세요. 아래 5단계를 순서대로 따라가면 됩니다.

준비물: Claude 대화창 하나, 빈 문서 하나.


Step 1 — Claude에게 오퍼 초안 요청 (1분)

아래 프롬프트를 그대로 붙여넣으세요.

"나는 [포지션]을 하는 1인 강사야. 타깃은 [구체적 대상]이고, 이들이 가장 원하는 결과는 [결과]야. RDPG 프레임으로 서비스 패키지 초안을 만들어줘. 가격은 가치 기반으로 추정하고 근거도 설명해줘."


Step 2 — 결과 검토 (30초)

Claude가 준 초안에서 R·D·P·G 네 가지가 모두 있는지 체크하세요. 빠진 항목이 있으면 "G 부분을 더 구체적으로 써줘" 이렇게 한 줄 추가 요청만 하면 됩니다.


Step 3 — 네이밍 요청 (30초)

"이 패키지 이름을 결과+기간 공식으로 5개 제안해줘. 각 20자 이내로."

마음에 드는 이름 하나를 고르세요.


Step 4 — 원페이저 완성 (1분)

빈 문서에 아래 구조로 정리하세요.


Step 5 — 셀프 체크 (30초)

완성된 문서를 보며 스스로 물어보세요. "나라면 이 패키지, 살 이유가 보이나?" "가격이 왜 이 금액인지 납득이 되나?" 두 질문에 "예"가 나오면 통과입니다.


CTA (30초)

다음 차시에서는 이 원페이저를 실제로 고객 앞에 꺼내놓는 방법, 즉 랜딩 페이지 없이도 서비스를 파는 DM·이메일 첫 문장 공식을 다룹니다.

지금 만든 원페이저를 댓글에 올려주세요. 제가 직접 피드백 남기겠습니다.


예상 분량: 15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