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부캐 콘셉트 발굴: 나만의 틈새시장 찾기lecture_script
코스: claude-launchpad · 에이전트: producer
HOOK (45초)
지금 이 순간, 머릿속에 '나도 뭔가 팔 수 있을 것 같은데'라는 생각이 맴돌고 있죠?
그런데 막상 시작하려면 뭘 팔아야 할지 감이 안 잡힌다.
내 경험이 너무 평범해 보이고, 나만의 전문성이 없는 것 같고.
그 막막함, 오늘 이 차시 하나로 끝냅니다.
Claude 프롬프트 딱 3가지만 쓰면, 내 경험과 스킬 속에서 수익화 가능한 틈새 포지션 3개가 문서로 나옵니다.
PROMISE (30초)
이 차시가 끝나면, 회원님은 자신의 경험과 스킬을 정리한 A4 한 장짜리 매트릭스 워크시트를 완성하고, 그 안에서 수익화 가능한 틈새 포지션 3개를 직접 도출할 수 있게 됩니다.
CORE (8–10분)
중요 개념 1 — 퍼스널 에셋 인벤토리
설명
퍼스널 에셋 인벤토리는 '내가 가진 자산 목록'입니다.
경험, 스킬, 자격증, 인간관계, 반복해서 해결한 문제까지 모두 포함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 목록을 머릿속에만 둡니다.
그래서 막연하게 느끼는 거예요.
메모리 페그: 냉장고 재료 확인
요리하기 전에 냉장고 문 먼저 열죠?
퍼스널 에셋 인벤토리는 내 냉장고 속 재료를 꺼내 테이블 위에 늘어놓는 작업입니다.
재료가 눈앞에 보여야 메뉴가 떠오릅니다.
예시
직장 생활 7년 차 마케터라면 이런 재료가 있습니다.
SNS 콘텐츠 기획, 광고비 정리 경험, 스타트업과 대기업 양쪽 경험, 그리고 '왜 우리 광고는 안 되냐'는 질문을 수백 번 들은 것도 자산입니다.
반례
주의할 점이 있습니다.
'나는 특별한 스킬이 없다'고 넘어가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제 경험상, '당연히 아는 것'이 오히려 가장 강력한 자산입니다.
당신이 쉽다고 느끼는 것, 남들은 어렵다고 느낍니다.
정리
퍼스널 에셋 인벤토리 = 내 냉장고 재료 전부 꺼내기.
Claude에게 "내 경험 목록을 카테고리별로 정리해줘"라고 요청하면 이 과정이 훨씬 빨라집니다.
중요 개념 2 — 틈새 포지셔닝
설명
틈새 포지셔닝은 '누구나 아는 분야'에서 '특정 사람만 아는 자리'를 찾는 방법입니다.
크게 싸우지 말고 작게 독점하는 것이 중요한입니다.
메모리 페그: 10만 명 vs 100명
'마케팅 강사'는 경쟁자가 10만 명입니다.
'50인 이하 스타트업의 첫 마케터를 위한 광고 세팅 코치'는 경쟁자가 100명도 안 됩니다.
숫자를 기억하세요. 10만 대 100.
좁힐수록 이깁니다.
예시
퍼스널 에셋이 '육아 + 영어 + 재테크'라면 세 개를 따로 팔지 마세요.
'영어로 미국 주식 공부하는 워킹맘을 위한 재테크 코칭'으로 묶으면 틈새가 됩니다.
교집합이 포지션입니다.
반례
'좁으면 고객이 없지 않나요?'라는 질문을 자주 받습니다.
온라인에서는 1만 명 중 1명만 내 고객이어도 됩니다.
한국에 그 조건에 맞는 사람이 1,000명만 있어도 충분히 서비스가 성립합니다.
정리
틈새 포지셔닝 = 내 재료들의 교집합으로 작은 자리 독점.
Claude에게 "내 스킬 목록에서 겹치는 교집합 포지션 5개를 제안해줘"라고 요청하세요.
중요 개념 3 — 페르소나 고객 정의
설명
페르소나 고객 정의는 내 서비스를 살 사람의 얼굴을 구체적으로 그리는 작업입니다.
나이, 직업, 고통, 원하는 결과까지 하나의 인물로 만드는 것입니다.
메모리 페그: 편지 수신인
편지를 쓸 때 수신인이 없으면 어떻게 됩니까?
아무 데도 도착하지 못합니다.
콘텐츠도, 서비스도, 수신인이 구체적일수록 전달이 정확해집니다.
페르소나 = 편지 수신인.
예시
'30대 직장인'은 페르소나가 아닙니다.
'야근이 잦아 자기계발 시간이 부족한 32세 IT 회사 개발자, 퇴근 후 30분을 써서 부업을 시작하고 싶지만 무엇부터 해야 할지 모르는 사람'이 페르소나입니다.
이 차이가 서비스 기획의 전부를 바꿉니다.
반례
페르소나를 너무 좁게 잡아서 '이런 사람이 정말 있을까?'싶을 때 멈추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Claude에게 "이 페르소나가 실제로 존재하는지 검증해줘"라고 물어보면 근거 있는 피드백을 받을 수 있습니다.
혼자 고민하지 마세요.
정리
페르소나 고객 정의 = 편지 수신인 그리기.
Claude에게 "내 포지션에 맞는 페르소나 고객 3명을 구체적으로 작성해줘"라고 요청하면 됩니다.
EXERCISE (3–4분)
지금 영상을 일시정지하고, 아래 단계를 따라 A4 한 장짜리 워크시트를 완성해 보세요.
준비물은 종이 한 장, 또는 노션·구글 독스 빈 문서입니다.
1단계 — 스킬 목록 뽑기 (5분)
Claude에게 다음 프롬프트를 입력하세요.
"나는 [직업/경력 년수]이고, [주요 경험 2~3가지]를 해왔어. 내가 가진 스킬과 경험을 카테고리별로 최대한 구체적으로 정리해줘."
나온 결과를 워크시트 왼쪽 열에 붙여넣으세요.
2단계 — 타깃 고객 후보 정하기 (5분)
Claude에게 이렇게 입력하세요.
"위 스킬 목록을 보고, 내가 도움을 줄 수 있는 타깃 고객 유형 5가지를 구체적인 페르소나 형태로 작성해줘."
그 중에서 본인이 가장 잘 공감할 수 있는 3명을 골라 워크시트 가운데 열에 적으세요.
3단계 — 문제 매트릭스 완성하기 (5분)
스킬 한 개와 고객 한 명을 짝지어 Claude에게 물어보세요.
"이 스킬을 가진 사람이 이 타깃 고객의 어떤 문제를 해결해 줄 수 있을지 3가지 시나리오로 써줘."
나온 조합 중 가장 현실적이고 흥미로운 것을 워크시트 오른쪽 열에 정리하세요.
3단계가 끝나면 스킬 × 고객 × 문제의 교집합에서 포지션 후보 3개가 보입니다.
그 3개를 워크시트 맨 아래에 한 줄씩 적고, 완성입니다.
CTA (30초)
워크시트 완성하셨나요?
그 3개 포지션 중 하나가 1주일 뒤 회원님의 첫 서비스가 됩니다.
다음 차시에서는 이 포지션을 실제 서비스 상품으로 만드는 방법을 다룹니다.
가격 설정부터 패키지 구성까지, Claude 프롬프트로 30분 안에 끝내는 방법입니다.
완성한 워크시트 사진이나 포지션 3개를 댓글에 남겨주세요.
제가 직접 피드백 드리겠습니다.
예상 분량: 15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