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SNS 카드뉴스·숏폼 문구 일괄 생성하기lecture_script
코스: claude-content-engine · 에이전트: producer
HOOK (45초)
블로그 글 하나 썼는데, 인스타용 따로 고치고, 링크드인 톤 다시 잡고, X엔 또 줄이고.
이거 하다 보면 30분이 훌쩍 지나가죠.
결국 지쳐서 그냥 같은 문구 복붙하거나, 아예 SNS 업로드를 포기하게 됩니다.
오늘은 그 반복 작업을 Claude 프롬프트 하나로 끝냅니다.
블로그 초안 붙여넣기 한 번으로 3개 플랫폼 문구가 동시에 완성되는 구조, 지금 바로 만들어드릴게요.
PROMISE (30초)
이 차시가 끝나면, 블로그 초안 1개를 Claude에 입력해서 인스타그램·링크드인·X 각각의 형식에 맞는 SNS 문구 세트를 단일 프롬프트로 한 번에 출력할 수 있게 됩니다.
CORE (8–10분)
중요 개념 1 — 플랫폼별 글자 수·해시태그·어조 규칙
설명
Claude가 엉뚱한 분량을 뱉는 이유는 단 하나입니다.
우리가 규칙을 안 알려줬기 때문입니다.
각 플랫폼에는 제각각 다른 '문법'이 있습니다.
기억에 박히도록 이렇게 외워두세요.
3·3·1 숫자 페그
- 인스타그램: 본문 300자 이내, 해시태그 3–5개, 어조는 '친근한 친구'
- 링크드인: 본문 600자 이내, 해시태그 3개, 어조는 '신뢰 가는 동료'
- X(트위터): 본문 140자 이내, 해시태그 1개, 어조는 '한 줄 팩트'
예시
같은 내용 '아침 루틴의 중요성'을 각 플랫폼에 쓴다면,
인스타는 "☀️ 아침 6시, 딱 10분이면 하루가 달라져요. 제가 3주 동안 직접 해보고 정리했어요 👇 #아침루틴 #생산성"
링크드인은 "수백 명의 1인 사업자를 인터뷰한 결과, 공통점이 있었습니다. 바로 아침 루틴이었습니다. 구체적인 3단계를 정리했습니다. #ProductivityHacks"
X는 "아침 10분 루틴이 하루 생산성을 바꾼다. 3주 실험 결과. #아침루틴"
반례
링크드인에 이모지를 잔뜩 쓰거나, X에 600자를 넘기면 어떻게 될까요?
플랫폼 알고리즘이 외면하고, 독자도 이탈합니다.
규칙을 모르면 Claude가 아무리 잘 써줘도 소용없습니다.
정리
프롬프트를 짜기 전에, 3·3·1 규칙표를 항상 먼저 Claude에게 명시하세요.
중요 개념 2 — 멀티 포맷 출력 프롬프트 설계
설명
'각각 따로 요청'하는 것과 '한 번에 같이 요청'하는 건 완전히 다릅니다.
이미지로 기억하세요.
'요리사 한 명 vs. 주방 전체'
따로따로 요청하면, 요리사 한 명이 코스 요리를 하나씩 내옵니다.
멀티 포맷 프롬프트는 주방 전체가 동시에 움직이는 겁니다.
설계 골격은 3단 구조입니다.
[1] 역할 부여: "당신은 SNS 카피라이터입니다."
[2] 규칙 선언: 각 플랫폼의 글자 수·해시태그·어조를 표 형태로 제시
[3] 출력 형식 지정: "아래 형식으로 3개 플랫폼 결과를 한 번에 출력하세요."
예시 프롬프트 구조
당신은 SNS 카피라이터입니다. 아래 블로그 초안을 읽고, 다음 규칙에 따라 3개 플랫폼 문구를 동시에 작성해 주세요.
[규칙표] 인스타그램 | 300자 이내 | 해시태그 3–5개 | 친근한 어조 링크드인 | 600자 이내 | 해시태그 3개 | 전문적 어조 X | 140자 이내 | 해시태그 1개 | 간결한 팩트
[출력 형식]
인스타그램
(문구)
링크드인
(문구)
X
(문구)
[블로그 초안] (여기에 초안 붙여넣기)
반례
"인스타용으로 써줘"라고만 하면 Claude는 어조·분량·해시태그를 제멋대로 결정합니다.
규칙표 없이 멀티 요청을 하면, 3개 결과의 품질이 들쭉날쭉해집니다.
정리
역할 → 규칙 → 형식, 이 3단 골격만 지키면 Claude는 매번 일관된 품질을 냅니다.
중요 개념 3 — 배치 출력(Batch Output) 기법
설명
배치 출력은 단순히 '한 번에 많이 받기'가 아닙니다.
'금형(金型) 은유'로 기억하세요.
금형을 한 번 만들어두면, 재료만 바꿔 넣어도 같은 모양이 계속 찍혀 나옵니다.
배치 출력 프롬프트도 마찬가지입니다.
형식 틀을 한 번 확정해두면, 블로그 초안만 교체해서 무한 반복할 수 있습니다.
3단계 배치 세팅
- 고정 템플릿 저장: 규칙표 + 출력 형식을 텍스트 파일로 저장
- 변수 구간 표시: 블로그 초안이 들어갈 자리를
[INPUT]으로 표기 - 복붙 → 실행: 새 글 쓸 때마다
[INPUT]자리만 교체 후 Claude에 붙여넣기
예시
한 달에 블로그 글을 8편 쓴다면, 배치 템플릿 하나로 24개 SNS 문구가 자동으로 완성됩니다.
제 경험상, 세팅 초기 20분 투자로 매달 3–4시간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반례
매번 프롬프트를 새로 쓰면, 규칙이 조금씩 달라집니다.
결과물의 톤이 흔들리고, 피드 일관성도 무너집니다.
배치 템플릿 없이 멀티 포맷을 쓰는 건, 금형 없이 도자기를 손으로만 빚는 것과 같습니다.
정리
템플릿 저장 → [INPUT] 교체 → 실행, 이 루틴이 콘텐츠 엔진의 중요한 기어입니다.
EXERCISE (3–4분)
지금 영상을 일시정지하고, 아래 4단계를 직접 따라 해보세요.
완성 결과물은 '3개 플랫폼 SNS 문구 세트 시트' 입니다.
Step 1 — 재료 준비 (1분)
본인이 최근에 쓴 블로그 글 또는 긴 SNS 게시물 하나를 복사해두세요.
없으면 오늘 배운 '아침 루틴' 예시 텍스트를 사용해도 됩니다.
Step 2 — 배치 템플릿 붙여넣기 (1분)
Claude 새 대화창을 열고, 아래 템플릿을 그대로 붙여넣으세요.
당신은 SNS 카피라이터입니다. 아래 블로그 초안을 읽고, 규칙에 따라 3개 플랫폼 문구를 동시에 작성해 주세요.
[규칙] - 인스타그램: 300자 이내, 해시태그 3–5개, 이모지 포함, 친근한 어조 - 링크드인: 600자 이내, 해시태그 3개, 이모지 없음, 전문적 어조 - X: 140자 이내, 해시태그 1개, 간결한 팩트 문체
[출력 형식]
인스타그램
링크드인
X
[INPUT] (여기에 블로그 초안 붙여넣기)
Step 3 — 실행 및 결과 확인 (1분)
[INPUT] 아래에 Step 1의 글을 붙여넣고 전송하세요.
3개 섹션이 한 번에 출력되는지 확인합니다.
글자 수가 규칙을 벗어났다면, 해당 플랫폼 섹션만 "X는 140자로 다시"라고 추가 요청하세요.
Step 4 — 시트 정리 (1분)
구글 시트 또는 노션을 열고, 탭 3개를 만드세요.
탭 이름: 인스타그램 / 링크드인 / X
각 탭에 오늘 생성한 문구를 붙여넣고 저장합니다.
다음 달부터는 이 시트에 행(row)만 추가하면 됩니다.
CTA (30초)
다음 차시 #7에서는 오늘 만든 SNS 문구 시트를 기반으로, Claude가 자동으로 1주일 치 콘텐츠 캘린더를 짜주는 방법을 다룹니다.
발행 일정, 플랫폼 순서, 재사용 방법까지 한 번에 정리됩니다.
오늘 실습 결과물, 댓글에 공유해 주세요.
회원님이 어떤 주제로 만들었는지 제가 직접 피드백 드리겠습니다.
예상 분량: 15분